집단 지성 빛나는 ‘원팀 플레이’

법무법인 테오는 ‘신의와 성실, 전문성, 책임 변호’를 표방하며 법률서비스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 

김영하·김윤우·임상영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이혼·가사 ▲상속 ▲부동산·건설 ▲조세 ▲행정 ▲지적재산권 ▲학교폭력 ▲민사 ▲형사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의기투합해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압도적 전문성으로 최상의 법률 솔루션 도출

법무법인 테오의 구성원 전원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적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법조인이다. 

앞서 김윤우 변호사는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원 피해자 국선변호사, 인천지방법원 국선변호인, 대법원 국선변호인 등의 활동하며 형사 전문변호사로서 

피고인과 피해자의 권리 수호와 인권 보호를 위해 힘써왔다. 

또 김영하 변호사는 ‘민생 사건 전문변호사’로서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최초의 로펌을 설립해 부동산, 이혼·상속 분쟁 등을 주도적으로 수행, 보편적 정의 실현에 일조했다. 

아울러 현대건설 근무 경력을 보유한 임상영 변호사는 변호사시험 합격 이후 부산고등법원(창원) 재판연구원을 거쳐 법무법인(유한) 바른 등에서 맹활약하며 

건설·부동산, 임대차, 기업 법무 분야에서 탁월한 송무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호시우보(虎視牛步)의 법조철학

“법무법인 테오는 내부 변호사들의 전문적 의견을 반영해 사건을 수임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편적인 이익에 현혹되기보다 신의와 성실을 다해 의뢰인에게 가장 필요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뜻에서 비롯됐는데요. 

본소는 범처럼 노려보고 소처럼 걷는다는 ‘호시우보(虎視牛步)’ 의미처럼 예리한 통찰력으로 사건 전반에 대해 꿰뚫어 보며 

성실하고 진중하게 행동해 사건 종결 이후에도 의뢰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자 합니다.”

인터뷰 말미 김영하·김윤우·임상영 법무법인 테오 대표 변호사는 ‘다양한 법률 분야에 관해 크고 넓은 지식을 가진 전문변호사들이 

의뢰인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테오’의 사명을 견지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선사하는 강소로펌으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법무법인 테오는 세무사, 노무사, 행정사 등의 전문자격사와의 협업으로 원스톱 법률서비스를 실현하는 한편, 

전문성과 노하우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