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미수 사건, 법리의 맹점을 방어하여 실형 선고를 이끌어낸 사례
26-07-24 17
본문
1. 사건의 개요
가해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알게 된 미성년자 피해자에게 접근하여, 무방비한 상태에 놓인 틈을 타 성범죄를 저질렀습니다. 당시 피해자는 극심한 두려움과 공포 속에서 제대로 저항조차 하지 못한 채 큰 정신적 고통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2. 사건의 특징 및 쟁점
본 사건의 가장 큰 쟁점은 가해자의 행위가 법리상 '미수'로 평가된다는 점이었습니다. 가해자는 피해자가 저항할 수 없는 상태에 있다고 오인하여 범행을 시도했으나, 실제로는 피해자가 극심한 두려움에 저항하지 못하고 가만히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심신상실이나 항거불능 상태에 있지 아니하였다고 판단되어 범행은 미수에 그친 것으로 인정되었습니다. 가해자 측은 이러한 '미수범'이라는 점을 내세워 처벌을 피하거나 수위를 낮추려 시도했습니다.

3. 법무법인 테오의 전문적인 조력
법무법인 테오의 변호인단은 가해자가 법리적 허점을 악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이 강력하게 조력했습니다.
- 범행의 실질적 위험성 강조: 법리상 미수범에 해당하더라도, 피해자에 대한 범행이 사실상 완성되었을 정도로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음을 재판부에 강력히 피력했습니다.
- 죄질의 불량함 입증: 가해행위가 집요하고 반복적으로 이루어진 점을 바탕으로 가해자의 죄질이 극히 불량함을 객관적으로 입증했습니다.
- 피해자의 고통 호소: 의뢰인이 밀폐된 공간에서 느꼈을 극도의 공포심과 엄벌의 필요성을 호소하며 재판부를 설득했습니다.

4. 사건의 결과
재판부는 법무법인 테오의 주장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미수범임에도 불구하고 가해자의 죄질이 불량하다는 점을 명확히 인정하였습니다. 그 결과, 재판부는 가해자에게 다음과 같은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 징역 2년의 실형 선고
-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명령
-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관련 기관 각 3년 취업제한 명령

가해자가 법리의 사각지대를 이용해 '미수'를 주장하며 처벌을 축소하려 할 때, 이를 정확히 짚어내어 범행의 실질적인 중대성과 죄질의 불량함을 입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법무법인 테오는 앞으로도 의뢰인의 억울함이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조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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