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음식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로서

개인 채무 및 음식점 영업관련 채무로

총 부채 1억3천여 만원이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29% 상당의 탕감을 받아 현재에도 가게 운영을 계속하고 계십니다.

특히 자영업 관련, 운영 중인 가게의 상가임대차 보증금을 비롯하여

각종 비품 목록 등을 법원에 제출하기 위하여

영업장의 사진을 제공 받고, 각종 비품을 종류별로 종류하여

일일이 법원에 보고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음식점의 보증금 및 비품 등 일체 운영설비를 유지한 채

채무 일부를 탕감 받아 현재에도 음식점 운영을 잘 하고 계십니다.